낭만논객 75회 20150802 TV조선
윤봉길 의사는 많은 고뇌 끝에 가족에게 말없이 독립을 위해 상해로 떠났다. 윤봉길 의사의 아내, 윤주경 관장의 할머니는 윤봉길 의사에 대한 말을 많이 아꼈다고 한다. 마음에 담고 있으면 꿈에서라도 한 번 더 볼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윤봉길 의사를 생각하는 가족들의 안타까운 마음까지 전했다.
[낭만논객_75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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